「제2회 선운사 동백꽃 사진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선운사의 아름다운 동백꽃과 자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 보내주셨습니다.
작품 하나하나마다 온기와 정성, 그리고 카메라 너머의 대상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단순히 예쁜 사진이 아닌 선운사의 정취와 동백꽃의 소담한 아름다움과 조화로움, 사진을 보며 공감할 수 있는 평온함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그리고 입선 5명, 총 10명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 수상 기준에 적합한 작품이 없어 대상은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우수한 작품이 다수 확인되어 심사위원회 협의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 부문 수상 인원을 조정하여 최종 선정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작품은 선운사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나누는 소중한 기록이자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운사 동백꽃 사진공모전이 더 많은 분들과 선운사 곳곳의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함께하는 평온을 기원하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상작 안내드립니다.
최우수상

장0조 님(선운사의 봄이 흐르는 소리)
최우수상

정0숙 님(형아! 선운사에 자주 놀러오자)
우수상

노0희 님(동백이 남긴 봄의 발자국)
우수상

이0희 님(모여라 동백꽃)
우수상

김0선 님(무제)
입선

이0윤 님(아빠의 봄은, 우리였다)
입선

임0옥 님(온기)
입선

이0성 님(동백, 가장 긴 대화)
입선

정0화 님(선운사 동백아래, 봄을 배우는 시간)
입선

최0진 님(삶의 그림자)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