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선운사, 영호당 정호 대종사 78주기ㆍ산중다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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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6-04-17 12:27본문
영호당 정호 대종사 78주기 추모 다례재가 조계종 제24교구본사 고창 선운사 대웅보전에서 봉행됐습니다.
어제 봉행된 다례재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성오 대종사, 선운사 원로 범여스님, 법현스님,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백양사 주지 무공스님, 조계종 사회부장 진성스님, 정찬원 총신도회장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동참해 큰스님의 유훈을 기렸습니다.
경우스님은 “선운사, 백양사, 대흥사의 뿌리가 된 정호 대종사의 사상과 업적을 선양하는데 미진했다”며 “동국대와 백파연구소가 2028년까지 문집을 정리해 후학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석전 박한영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정호 대종사는 독립운동과 불교개혁에 앞장서고, 동국대 전신 중앙학림 교장을 지내며 선ㆍ교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다례에 이어 동참 대중들은 산중 부도전으로 장소를 옮겨 불기 2570년 역대조사 다례재를 엄수했습니다.

호남지사 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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