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꽃비 내리는 선운사서 동백꽃 추억 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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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6-03-25 15:54본문

제2회 핸드폰 사진 콘테스트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동백꽃 붉게 물든 전북 고창의 천년고찰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제2회 '동백꽃 추억을 담다' 핸드폰 아마추어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백꽃 붉게 물든 선운사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는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2회 선운사 동백꽃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선운사를 찾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붉게 피어난 동백꽃과 사찰의 고즈넉한 풍경을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응모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작품명, 이름, 연락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촬영은 선운사 경내에서만 가능하다. 동백숲 풍경은 물론 인물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선운사 홍보국장 효근 스님은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선운사의 동백꽃은 매년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선운사의 봄을 함께 나누는 계기와 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콘테스트에 참여했던 한 불자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으로도 충분히 선운사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동백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부상이 주어진다. 시상 관련 내용은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출품과 문의는 선운사 이메일(seonunsa@daum.net)이나 종무소(063-561-1422), 홈페이지(www.seonunsa.org)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현대불교(https://www.hyunbu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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