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제24교구본사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운사 공양미 자비 나눔' 행사를 펼쳤습니다.
이번 자비 나눔은 새해를 맞아 자비와 보시로 지역사회를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선운사는 이날 아산면, 심원면, 공음면, 흥덕면사무소에 각각 공양미 1,000kg씩을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아산면 삼인리 마을회관에도 공양미 100kg을 추가로 전달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전달식에는 선운사 부주지 운천스님, 교무국장 성종스님, 노재정 종무차장, 오갑동 관리과장등이 참석해 자비나눔의 뜻을 함께했습니다.
부주지 운천스님은 “공양미는 단순한 쌀이 아니라 부처님의 자비와 신도들의 정성이 담긴 공덕의 결실”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께 위안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선운사는 그동안 공양미 나눔, 지역사회복지증진, 수행, 포교, 사회공헌 활동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교의 자비 정신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